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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린이가

볶음우동 만들기 : 우동요리, 볶음우동레시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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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안녕하세요 ♥

요똥로그의 스무번째
요리레시피를 가지고 왔습니다!!

어느덧 또 스무번째 레시피까지 왔네요
매일매일 어떤 요리를 만들까
설레는 마음으로 보내다보니
시간도 더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
이렇게 요리 블로그를 하면서
레시피를 공유도하고 제 자신에게도
나중에 다시 보고 만들 수 있는
기록장이 된 것 같아요

요린이가 요린이를 위한 초간단 레시피
스무번째 베이컨숙주볶음우동 입니다

 
🍽 준비물
베이컨, 우동사리, 숙수, 양배추,
마늘, 양파, 대파, 가쓰오부시, 후추, 기름,
간장, 설탕, 굴소스, 소금, 고추맛기름

(2인분 레시피)
베이컨은 대패삼겹살로 대체해도 되고
고추맛기름은 생략하셔도 됩니다


첫번째.
야채들을 세척한 후 잘라서 준비해주세요

저는 모두 일자로 총총 잘라줬어요


두번째.
베이컨에(또는 대패삼겹) 후추를
약간 뿌리고 구워주세요


세번째.
베이컨이 노릇해질때쯤 파를 넣고
한번 더 살짝 볶아주세요


네번째.
다음은 양파와 마늘도 넣고
함께 볶아주세요


다섯번째.
여기서 양배추를 넣고
기름을 한바퀴 둘러 계속 볶아주세요


여섯번째.
마지막 야채 숙주를 넣고 또 볶아주세요

야채 볶는 순서
파-양파, 마늘-양배추-숙주


일곱번째.
이제 우동사리를 넣어주세요

우동사리는 미리 끓는 물에
삶아놔주었다가 넣을때 사용하세요!


여덟번째.
(아빠 숟가락 기준)
설탕1, 소금1/3, 간장2, 굴소스3
넣고 야채와 다 함께 볶아주세요


마지막으로 고추맛기름을
넣고 비벼주고 가쓰오부시 솔솔 뿌려주면
끝 ♥

마지막 고추맛기름은 생략하셔도 되는데
제가 배운 볶음우동 레시피에는
들어가서 급하게 사와서 넣어줬는데
넣기전이랑 넣고나서 둘 다
맛봤지만 비슷하더라구요
결론은 넣나 안넣나 다 맛있어요 !!

♥ 맛있게드세요 ♥


요똥로그의 스무번째
요리레시피 도움이 되셨나요!

특별하고 대단한 메뉴는 아니지만
누구나 만들 수 있는
친숙한 요리를 만들어봐요 !
그리고 함께 요린이를 탈출하는
그 날까지 아뇨.., 탈출해도 계속 !!
요똥로그와 맛있게 요리해요 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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